본래 검정색인 테두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빨간색으로 바뀌어 적용된다 프리미어리그가 나이키에서 제작한 토탈 90 옴니를 다음 시즌 리그 공인구로 선정했다.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테두리를 두른 토탈 90 옴니의 특징은 한층 배가된 공의 스피드와 정확도.
본래 하얀색 바탕에 검정색 테두리를 두른 것이 토탈 90 옴니의 기본 디자인이지만 나이키는 프리미어리그에 공급되는 공인구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색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이키는 공을 그 어느 각도에서 때리더라도 원하는 곳에 정확히 날려보낼 수 있는 정교함이 이번 공인구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라며 토탈 90 옴니에 대해 '모든 부분이 곧 Sweet Spot'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Sweet Spot이란 '최적의 타격 위치'라는 뜻으로, 야구나 테니스 등의 스포츠에서는 '공의 가운데를 때렸을 때 흔들림이나 빗나감 등의 오차가 없이 타격자가 원하는 방향과 궤적 그대로를 날아감'을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나이키의 톰 데 블라시스 축구용품 디자인 총괄 팀장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토탈 90 옴니는 나이키 90 시리즈의 모든 기술을 총 집약시킨 결정체나 다름이 없다""라며 이번 공인구에 지금까지 자신들이 발표한 각 모델의 이점 뿐만이 아니라 나이키만의 앞서가는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2001 시즌부터 나이키와 독점으로 공인구 공급 계약을 맺은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에는 스페인 라 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 A 등의 유럽 빅 리그와 함께 나이키가 제작한 토탈 90 에로우 II 시리즈를 공인구로 사용했었다.
지난 5월 유튜브에 올라온 나이키 토탈 90 옴니의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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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공 무늬 완전 간지였는데.... 이번시즌 공인구는 약간 촌스러운 듯(?) 하네요
2008/08/09 23:09차라리 검은색테두리가 더 나을듯 한데....
어쨌든 성능이 좋다니까 기대해야죠 ㅎㅎ
각 리그에 공급되는 것을 따로 구분하기 위해 붉은색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2008/08/09 23:23개막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얼른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