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폴로스케이의 임대 소식
이 소식을 접한 헝가리인들은 세 명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도 안필드에 입성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할까, 그렇지 않으면 '무려' 두 명의 선수가 탈락한 것에 아쉬워해야 할까.
리버풀이 9일(한국시각) 새벽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헝가리 MTK 부다페스트의 10대 유망주 졸트 폴로스케이와 임대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MTK 부다페스트가 '리버풀에서 선수 세 명이 입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확인한 뒤 일주일만의 일이다.
당초 수비수인 데이비드 켈레멘, 노르베르트 오우드와 함께 입단 테스트를 위해 안필드에 입성했던 폴로스케이는, 그러나 결국 자신만이 베니테즈 감독으로부터 선택을 받으며 앞으로 1년 동안 리버풀의 리저브 팀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리버풀은 홈페이지에서 '17세의 폴로스케이가 오는 2008-2009 시즌부터 게리 아블렛 감독(리저브 팀)과 함께 뛰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선수가 테스트 내내 자신을 지켜보던 구단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도 전했다.
MTK 부다페스트와 유망주 교류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리버풀은, 이밖에도 피터 굴라스키를 시작으로 공격수인 크리스티안 네메스, 안드라스 시몬 등을 영입하며 차세대 안필드의 주역들을 꾸준히 육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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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헝가리의 미래라는 크리스티안 네메스의 플레이 모습.
특히나, 네메스는 라파 베니테즈 감독으로부터 많은 신임을 얻으며 안필드 팬들에게 '언젠가는 그가 토레스와 짝을 이뤄 경기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는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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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인기... 패스, 돌파 등등... 토레스와 투 톱 해도 정말 근사할 것 같네요.
2008/07/09 22:08왠만한 팀이었다면 벌써 1군에 포함시키지 않았을까 싶은 기량이죠. :)
2008/07/10 00:40새로 시작한 FM 2008 리버풀로 하고 있는데 이 친구 함 찾아봐야겠네요 ㅎㄷㄷㄷ
2008/07/1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