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노리는 토트넘, 블랙번으로부터 '퇴짜'
2008/07/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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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블랙번 로버스
올해 23세의 나이로 이미 블랙번 로버스를 떠나 좀 더 높은 레벨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는 벤틀리는, 그러나 블랙번 측이 아스톤 빌라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며 현재에는 토트넘이나 리버풀 등의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오는 2011년까지 블랙번과 계약이 되어 있는 벤틀리로서는 구단 측의 허가가 없다면 이적을 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 더군다나, 선수의 몸값 또한 1,700만 파운드 정도로 높게 책정되어 있어 왠만한 팀이 아니고서는 쉽사리 벤틀리의 영입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벤틀리로서는 자신의 뛰어난 실력이 안타까울(?) 수도 있을 대목.
BBC 스포츠는 그러면서 현재 맨유나 아스날 같은 리그 빅 클럽과 연결되고 있는 파라과이 출신의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의 경우 이미 구단 측에 잔류의 뜻을 밝혔다면서 그를 노리던 클럽들은 이제 다른 선수를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번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의 중원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칠레 리그의 아우닥스 이탈리아노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카를로스 빌라누에바를 영입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8/07/20 03:43
토튼햄은 참 많이 찌르는데 정말 안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