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조지 맥카트니가 구단과의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번달 초 자신의 예전 소속팀인 선더랜드로부터 450만 파운드의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던 맥카트니는, 그러나 로이 킨 감독의 제안을 거절하며 현재에는 업튼 파크(웨스트햄 홈 구장)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선더랜드에서 활약하다 약 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맥카트니의 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

웨스트햄에서 모두 60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 중인 맥카트니는, 이외에도 조국인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25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