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미래가 촉망 받는 19세의 공격수 데이비드 은고그를 파리 생 제르망으로부터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은고그는 지난 몇 주 동안 리버풀과 연결되며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안필드에 입성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어왔다. 리버풀과의 계약기간은 4년에, 구단 측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적료는 대략 150만 파운드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로서 은고그는 안드레아 도세나, 디에고 카발리에리, 필립 데겐 등의 선수에 이어 올여름 리버풀이 영입한 네 번째 선수로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최근 포츠머스로 이적한 피터 크라우치의 뒤를 이어 다음 시즌부터는 안필드에서 그 활약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유벤투스를 거쳐 현재에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장 알랭 붐송과는 사촌 관계이기도 한 은고그는 190cm라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주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나 조국인 프랑스의 청소년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일만큼 그 기량을 인정 받고 있다.

은고그는 지난 시즌 르 샹피오나(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모두 1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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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고그의 영입 소식이 실린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1. BlogIcon comodo
    2008/07/27 05:13

    즉시전력감으로 한방을 찍어줄 영입도 필요할텐데 어째 리버풀도 잠잠하네요..

    • BlogIcon 레이니돌
      2008/07/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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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은고그를 1군 스쿼드에 바로 넣어버릴 것 같은 -_-;;

      토레스에 바벨, 은고그 라인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일단 두고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