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헐 시티, 이번에는 토트넘 가드너 영입?
2008/07/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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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지난 2000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로 지금까지 모두 114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 중인 가드너는 비록 한 경기 뿐이지만 지난 2004년에는 영국 국가대표팀 소속으로서 A매치 출전 경험을 갖춘 중앙 수비수.
때문에 헐 시티의 필 브라운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그다지 탄탄하지 않은 가드너에 대해 일단은 6개월여의 단기 임대를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BC 스포츠에 의하면 현재 가드너는 헐 시티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1월에는 에버튼으로 임대되기도 했던 가드너는 그러다 당시 고작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토트넘으로 복귀,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시즌 구상에서 사실상 제외된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평가를 받아왔다.
2008/07/25 11:53
헐..역시 헐시티!
토트넘 대량방출의 수혜자 명단에 헐시티도 추가되는걸까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사진의 인물은 대런벤트가 아닌지..^^;)
2008/07/25 12:37
그리고보니 벤트네요. -_-;;
왠지 토트넘의 방출선수들은 헐 시티와 선더랜드가 나눠가질 것 같습니다. 이영표 선수도 얼른 행선지가 정해졌으면 좋겠는데, 감감무소식... ㅠ_-
2008/07/25 12:41
어째 토트넘에 있던 기존 선수들은 쫙 빠지고 새로운 선수들로 채워지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프리미어리그는 꽤 재밌을 것 같은데.. 각 클럽에 나름 준스타급 선수들이 조금씩 채워진거 같아 밸런스가 맞을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08/07/25 18:18
불균형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리그 최상위급 팀들을 잡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의 팀이 늘어나 약간의 밸런스를 갖춰질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헐 시티와 선더랜드, 그리고 토트넘과 맨시티가 좋은 예일 것 같은데... 나머지 팀들은 스쿼드가 거의 그대로인지라 솔직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2008/07/25 13:49
석유맛사탕/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선더랜드 이번에 토트넘 선수들 영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궁금하고... 로이킨감독이 나름대로 구상하고 있는 전술이 뭘지.. 궁금하기도하구요..
또 맨유에 베르바토프선수 온다면 진짜 환상일텐데요.. 스피드는 잘모르겠지만 아트(?)랄까 ㅎ 그대되요!!ㅎ
2008/07/25 18:20
로이 킨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스쿼드를 차근차근 만들어나가는 듯한 인상입니다. 특히나 킨 감독은 공수 양면에서 자신이 즐겨쓰는 선수를 이미 확실하게 정해놓았죠.
그렇다면 지금 영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에 대한 보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이대로라면 향후 2시즌 안에 킨 감독이 원하는 제대로 된 스쿼드가 갖춰질 것 같네요. :)
2008/07/25 14:07
가드너 맞네... #30 가드너 입니다... 근데... 토트넘 새로운 유니폼 (3rd kit) 정말 죽음 아닙니까? 유니폼 순위로 등수 정하면 토트넘이 big 4에 당연히 들것 같은데...
2008/07/25 15:38
아, 사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자세히 봤더니 벤트더라구요. ^^;
3rd kit은 차라리 홈 유니폼으로 써도 괜찮을 만큼의 퀄리티더군요. 개인적으로 검정색을 참 좋아하는데 디자인도 좋고 색감도 잘 살려낸 느낌입니다.
왠지 홈/어웨이 유니폼보다 더 잘 팔릴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