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리스본, 무팅요 원하는 에버튼에 퇴짜
2008/07/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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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올해 21세의 나이로 지난 유로 2008에도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던 무팅요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나, 최근에는 에버튼이 그에게 공개적인 관심을 표시하며 선수의 소속팀인 스포르팅 리스본 측에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넣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대해 리스본 측은 "지난 주말 에버튼이 FIFA 에이전트를 통해 무팅요에 대한 공식적인 영입 제안서를 보내왔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거절했다"면서 항간에 나돌았던 에버튼의 리스본 접촉설이 사실임을 확인해주었다.
현재 무팅요에게는 1,970만 파운드(39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어 그를 원하는 팀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지불하고 그를 데려갈 수가 있다. 하지만, 계약서에 의하면 바이아웃에 의한 선수 영입이 가능한 것은 매년 6월 15일 전까지만이라고.
때문에 에버튼으로서는 선수의 소속팀이 이적을 거부하고 있는 이상 현재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제안하는 것 이외에는 별도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어 협상의 성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다.
무팅요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하고 지난 시즌 못다했던 팀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의 꿈을 이루려던 에버튼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08/07/28 17:41
부르는게 값인..그들의 몸값..
난 얼마나 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