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풀백 아르망 트라오레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아스날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모나코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트라오레는 올해 18세의 미래가 촉망받는 젊은 수비수.

아스날 1군에서 총 18경기의 출전 기록을 갖춘 그는 뛰어난 몸싸움 능력과 빠른 주력이 인상적으로, 현재에는 주로 가엘 클리쉬의 백업 요원으로 간간히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아스날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와의 계약연장 소식에 아스날의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있다"면서 선수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3번의 A매치를 소화한 트라오레는, 이밖에도 지난 2007년 첼시와의 칼링 컵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비록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리그 강팀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