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가 레딩의 왼쪽 풀백 니키 쇼레이와 미들즈브러의 오른쪽 풀백 루크 영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두 선수의 계약기간은 각각 3년.
아스톤 빌라는 한국시각으로 오늘(8일) 새벽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두 선수의 이적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당초 빌라로의 이적이 확실히되었던 두 선수였다. 영국의 BBC 스포츠는 이들이 이미 지난 7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아스톤 빌라 측은 이에 대한 긍정의 의미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딩, 미들즈브러 등의 클럽과 선수들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내보냈다.
지난 1997년 토트넘 핫스퍼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로인생을 시작했던 영은, 이후 찰튼 애슬래틱을 거쳐 미들즈브러에서 지금까지 활약해왔다. 지난 시즌의 기록은 35경기 출전에 1골.
이외에도 지난 2001년부터 레딩에서 활약했던 쇼레이는 지금까지 모두 267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왼쪽 풀백으로서의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티브 시드웰과 커티스 데이비스, 그리고 브래드 프리델을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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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딩 출신의 두선수가 만났네요!! 레딩의 주축이었던 두선수에 루크영까지...
2008/08/08 14:29지난 시즌도 정말 잘해줬지만 다음 시즌 아스톤 빌라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쇼레이와 루크 영의 측면, 시드웰의 중원, 남아준 베리의 역량, 프리델의 키핑...
2008/08/08 19:52만만치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