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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버튼 공식 홈페이지

  에버튼이 세르비아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에서 활약 중인 에콰도르 출신의 미드필더 세군도 카스티요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26세의 카스티요의 임대기간은 1년. 이에 따라 카스티요는 오는 주말에 있을 포츠머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카스티요를 팬들 앞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이기도 한 카스티요는 지금까지 모두 33번의 A매치 출전 경험을 갖고 있다. 카스티요는 크리스티안 야콥슨에 이어 에버튼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두 번째 선수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야콥슨은 에버튼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보이고 싶다. 나는 에버튼이 UEFA 컵 같은 큰 무대에서의 역사를 가진 훌륭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입단 소감을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전방에 공을 배급하는 능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카스티요는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본선 3경기를 소화한 바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