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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스토크 시티가 레딩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송코를 이적료 200만 파운드, 40억 원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스토크 시티는 한국시각으로 30일 새벽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송코와 3년의 계약기간을 체결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2004년 브렌트포드라는 팀을 떠나 레딩에 입단했던 송코는, 이후 스티브 코펠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팀의 주전 수비수로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을 오가며 활약을 펼쳐왔다.

  이로소 스토크 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일곱 번째 선수가 된 송코에 대해 토니 스콜스 단장은 "그를 마지막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을 갖춘 송코는 우리 스토크 시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송코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마지막 영입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

  레딩에서 뛰는 동안 모두 127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한 송코는, 이외에도 소속팀에서의 활약으로 올해에는 조국인 세네갈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