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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더랜드의 26세 나이지리아 출신 미드필더 딕슨 에투후가 여름 이적시장의 마감을 앞두고 풀럼과 3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에투후는 풀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과 계약하게 되어 굉장한 기분이다. 그야말로 기쁠 따름"이라며 지난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를 언급, 승리를 거둔 풀럼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며 새로운 팀에 대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 노르위치 시티를 떠나 선더랜드에 입단한 에투후는 이후부터 지금까지 모두 20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터르렸다. 이때 그의 이적료는 150만 파운드. 현재 풀럼은 선수의 몸값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영국의 언론들은 에투후의 몸값이 그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에투후는 이밖에도 지난 2007년에는 조국인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지금까지 모두 5번의 A매치 출전 경험을 갖고 있다.
  1. 지미 불라드
    2008/08/30 20:40

    얘도 얘지만....오른쪽 풀백 모리츠 볼츠를 임대 시키다니..;;

    지금 상황이로써..오른쪽 풀백을 대체할 자원이 풀럼에 있을지..;;;

    아님 오른쪽 풀백을 새로 영입할 생각으로 임대보낸건가..

    의중이 먼지...

    • BlogIcon 레이니돌
      2008/08/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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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보니 볼츠의 임대 소식을 정리하질 못했군요. 보면서도 저걸 왜 보내지 싶었는데, 과연 생각으로 그런 것인지... 쩝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