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콜루카 영입 소식
토트넘이 한국시각으로 오늘(1일)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베드란 콜루카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한때 탁신 구단주가 독단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콜루카의 이적은,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파블로 사발레타를 영입하면서부터 협상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영국 언론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콜루카는 이미 지난 주말 리그 경기가 끝난 후 맨체스터 시티의 동료선수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냈다고.
콜루카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훌륭한 클럽에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더군다나 내 절친한 친구인 루카 모드리치까지 있어 오늘은 그야말로 행복한 날"이라며 이적에 대한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콜루카와 루카 모드리치는 조국인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동료이기도 하다.
한편, 토트넘은 이밖에도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공격수 로만 파블류첸코를 이적료 1,4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도 발표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400만 파운드는 우리나라 돈으로 281억 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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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콜루카에 파블류첸코까지.. 대단한데요?ㅋㅋ
2008/09/01 21:30그..근데, 베르바토프는?????
맨유 공홈에 갔더니 오셔가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소식만 있고 베르바 소식은 없네요.
2008/09/01 21:44이러다 토트넘에 남는다고 하면 맨유만 물 먹는...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