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놀베르토 솔라노가 최근 팀 재정비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다음 시즌을 맞이하여 선수들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나선 글렌 로더 감독의 발언을 언급하며 자신은 감독에게 버림 받지 않고 오히려 팀과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뉴캐슬에 잔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미 구단주 역시도 글렌 로더 감독의 손을 들어주며 대대적인 팀 개편작업을 앞두고 있는 뉴캐슬의 현재 상황으로 보자면 74년생으로 이미 노장반열에 오른 솔라노 역시 팀 잔류를 그리 낙관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재 팀과 진행 중인 재계약 협상은 몇몇 자잘한 사항만을 남겨놓았을 뿐, 큰 문제 없이 잘 될 것이라고 전하며 다음 시즌에도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약과 관련한 모든 사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제 남은 몇가지 자잘한 사안에 대해 클럽과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음 시즌에도 나는 뉴캐슬에 있을 것이며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뉴캐슬은 지난 세필드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를 통해 3 경기 연속 패배행진을 마감하며 리그 10위에 재진입한 상태입니다. 팀이 다 망해간다며 앓는 소리를 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위라는 괜찮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보니 역시 허술한 팀은 아님이 확실합니다. 다음 시즌 그들의 변신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