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스미스, 피로 골절로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듯
2008/09/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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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영국의 BBC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앨런 스미스가 경기에서의 충격 등이 누적되어 발생하는 발의 피로 골절로 앞으로 3개월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루머에 휩쌓였던 스미스는 현재 수술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 BBC 스포츠는 만약 스미스가 발에 직접 칼을 대는 이번 수술을 받을 경우 2009년이 되어서야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의 공백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있음을 전망했다.
국내의 팬들 사이에서 "리즈 시절 ㅎㄷㄷ(후덜덜의 줄임말)"이라는 일종의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앨런 스미스는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 바 있다. 조금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기 위함이었는데 그러나 이후 이어진 그의 크고 작은 부상과 경기력 부진은 되려 맨유시절보다 퇴보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더군다나 이번 시즌에조차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찾아온 이번 수술은 선수로 하여금 모종의 결심을 내리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영국 언론과 축구팬들은 내다보고 있다.
오는 20일 저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둔 뉴캐슬은 현재 크리스 휴튼 현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놓고 차기 사령탑감을 물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단주의 팀 매각 발표와 잇따른 선수들의 부상, 그리고 사령탑의 부재까지... 뉴캐슬로서는 그다지 순탄치 않은 원정을 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09/20 02:19
진짜 뉴캐슬은 무슨 고사라도 지내야 겠네요.. 도대체 좋은 일이 안 생긴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