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가 보도한 칼튼 콜의 음주운전 체포 소식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칼튼 콜이 런던 시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체포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25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올해 24세인 콜은 당시 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즈강 인근의 빅토리아 제방을 지나가는 중이었다고 한다. 이후 경찰의 정지신호를 받고 도로변으로 차를 빼 음주측정기 조사를 받은 콜은 곧장 경찰에 체포되어 현재에는 보석으로 풀려난 상황이라고.

  발의 부상을 이유로 지난 24일 있었던 소속팀의 칼링컵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콜은 런던 중앙 경찰청으로부터 오는 11월까지 보석금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칼튼 콜의 소속팀인 웨스트햄은 한국시각을 오는 27일 저녁 설기현이 뛰고 있는 풀럼과의 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 BlogIcon 황우
    2008/09/25 23:02

    저도 축구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