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레딩의 공격수 르로이 리타에게 징계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징계는 르로이 리타가 지난 찰튼전에서 상대편 수비수 탈랄 엘 카쿠리를 폭행한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주심을 맡았던 그레험 폴 주심은 리타의 폭행 장면을 못봤다고 밝혔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는 경기가 녹화된 비디오 분석을 통해 리타의 폭행장면을 발견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경기 중에 있었던 선수 폭행과 관련하여 해당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그레험 폴은 리타의 폭행장면을 보지 못하였다고 밝혔지만 경기 내용이 담긴 비디오를 통해 우리는 리타의 폭행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하여 리타 측은 오는 12일 저녁 6시(현지시각)까지 해당 사항에 대한 진정이나 이의제기를 할 수 있으며 징계위원회에서는 오는 13일에 이와 관련한 회의를 열고 리타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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