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때문에 다친 스토크 시티 MF "생각보다 회복 늦네..."
2008/10/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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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스토크 시티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의 승격을 이끌었던 로렌스는 약 2주 전 자신이 기르던 개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덕분에 그는 지난 5일에 있었던 리그 7라운드 포츠머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현재에는 다음주에 있을 토트넘 핫스퍼와의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대해 로렌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발목을 접질러 2주 동안 경기장을 떠나있었다. 내 부상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통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늦다. 그게 나를 미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상시처럼 훈련을 하거나 다른 동료들과 어울려 우스갯 소리를 주고받지 못하고 그저 매일을 체육관에서 보낸다는 것에 지쳐가고 있다"고 덧붙여 재활 과정의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리그 7라운드에서 포츠머스에서 2-1로 패배한 스토크 시티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20일 새벽 토트넘 핫스퍼와의 리그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