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감독 "지브릴 시세 잘 적응할 것" 기대감 드러내
2008/10/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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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선덜랜드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임대로 영입된 시세는 이후 토트넘 핫스퍼, 아스톤 빌라 같은 클럽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트리며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킨 감독은 "시세가 매주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게는 그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지금도 조금씩 적응해내가고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의 기량과 힘을 확인했다. 본래 선수가 리그에 적응해 본래 실력을 드러내는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라고 1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조국인 프랑스 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A매치에서 모두 37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한 시세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FA 컵과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UEFA 슈퍼컵 등의 대회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