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의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이 첼시가 자신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 언급하며 그것이 첼시 무링요 감독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면 하등 가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는 레딩과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데요, 영국 현지에서 내놓은 기사에 따르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은 기존의 뉴캐슬이나 포츠머스 등에서 두 팀 정도가 추가되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확인되지 않은 언론의 추측입니다만. 어찌되었건, 이와 관련하여 시드웰은 기쁨을 표하면서도 아직까지는 레딩 이외의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심각하게 고려해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부디 이 팀, 저 팀 찔러보다가 할 수 없이 레딩에 잔류하는 식으로의 결정만은 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신을 알아주는 팀에서 편하게 플레이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테니까요. :)
"만약 첼시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것은 분명 무링요 감독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야 한다.
첼시 같은 팀에서 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기분 좋게 들리지만, 나에게는 아직 다음달까지의 기회가 남아있다. 좀 더 신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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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시드웰을 모르지만 용됬내요;;
2007/04/13 08:57아스널 유스팀에서 뛸 때만 하더라도 그리 훌륭한 인재감은 아니라는 평을 들었다던데, 레딩에서 뛰면서 많이 컸죠. :)
2007/04/13 16:57코펠 감독은 시드웰이 다음 시즌이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더군요. 과연 어디로 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