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항간에 나돌고 있는 자신의 인터뷰와 관련해 이것이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나섰다.

스페인과 영국 언론은 이번주 중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인 테베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데 꺼림직함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전술적인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나 테베즈의 이러한 발언은 인터뷰식으로 실리며 100% 사실로 받아들여졌던 것이 사실.

그러나 테베즈의 대변인은 이것이 "완전한 거짓"이라며 테베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데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생활에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오직 팀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있으며 그 어떤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테베즈의 주요 목표는 팀과 동료를 도와 계속 승리를 거두는 것"

한편, 리그에서 3승 2무 1패의 성적으로 8위에 올라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테베즈는 오는 19일(한국시각) 웨스트 브롬위치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리그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