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로스 턴불과 브래드 존스, 앞으로도 계속 미들즈브러에 잔류할 듯
2008/11/11 15:57
|
역대 강등팀 뉴스
미들즈브러가 골키퍼 로스 턴불과 브래드 존스를 붙잡기 위한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인 미들즈브러와 계약이 만료되는 이 두 명의 선수는 마크 슈워처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풀럼으로 이적함에 따라 팀의 넘버 1 골키퍼 자리를 놓고 보다 수월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최근에 있었던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선방을 펼친 턴불의 경우는 임대로 여러 팀을 전전하고 있는 존스에 비해 팀내 입지가 훨씬 더 탄탄한 상황.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들에 대해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명의 선수들 모두 우리 보로에 자신들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협상을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며 턴불과 존스 모두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각각 올해 23세와 26세인 턴불과 존스는 입단 이후 지난 시즌까지 2부 리그 팀들을 임대로 떠돌았지만 이번 시즌 미들즈브러로 다시 복귀해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