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의 선더랜그를 맡고 있는 로이 킨 감독이 선더랜드를 자신의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을 디딤돌 정도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시선에 대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이러한 생각 자체가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이죠.
최근, 그가 맡은 선더랜드가 2부 리그 1위에 올라서며 선수로서의 능력은 물론이고 감독으로서의 능력마저 인정받고 있는 그로서는 항간에 나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퇴임 후 차기 감독설'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정의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한마디로 선더랜드는 단지 차기 맨유 감독직을 위한 포석에 지나지 않느냐는 것인데요, 이와 관련하여 로이킨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그것은 곧 자신은 물론이고 선더랜드에 대한 모욕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언젠가 내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 따위는 해본 적도 없다.
더군다나 내가 선더랜드를 단지 나의 경력을 위한 디딤돌 정도로만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건 그야말로 모욕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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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왠지.. 의혹의 ;;;;
2007/04/18 10:04저는 그래도 믿어볼랍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로이 킨이잖아요. +_+
2007/04/1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