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차기 주장은 '21세' 파브레가스... 갈라스는 훈련에 복귀
2008/11/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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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프 랑스 출신의 갈라스는 지난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팀원들의 내분을 폭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그를 질타했고, 팬들 또한 주장답지 못한 행동을 한 갈라스를 비판했지만 일부 언론서 제기한 선수의 이적이나 방출은 사실이 아니라고.
벵거 감독은 이에 대해 아스날에도 변화의 시기가 왔다는 판단 아래 그동안 단 한 번의 말썽도 없이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쳐온 파브레가스에 주장 완장을 맡김으로서 젊은 선수들의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것이라는 게 <스카이 스포츠>의 분석이다.
파브레가스는 이에 따라 오는 26일(한국시각, 수요일) 새벽에 있을 디나모 키예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에서부터 주장직을 맡아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편, 윌리엄 갈라스는 오늘 있었던 아스날의 팀 훈련에 참석한 것이 확인되며 자신의 거취를 확실히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가 바로 경기에 복귀해 주전 센터백 역할을 맡게 될 것인지는 확실하지가 않은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