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건 뭐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안가겠다는 것도 아니니 좀 찝찝하기도 합니다.
어쨌건, 아르테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순위 4위에 올라있는 선수입니다. 이와 같은 활약 덕분인지,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스페인 리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데요, 아르테타는 에버튼 입단 전에도 아틀레티코에 입단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던터라 이러한 루머에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저런 애매모호한 태도라니, 번역하는 와중에도 영 성의 없는 태도로 인터뷰 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네요. -_-a
"나는 아틀레티코 측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그렇지만 나의 에이전트가 그들과 만나 이적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을지도 모른다.
어찌되었건 아틀레티코 측의 반응을 지켜보고 결정을 내리겠지만, 에버튼은 빅 클럽이고 나는 이곳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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