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10대 공격수 시어스, 구단과 새로운 5년 계약 체결
2008/11/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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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10대 공격수 프레디 시어스가 소속팀 웨스트햄과의 새로운 5년 계약서에 사인했다.
칼튼 콜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웨스트햄과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구단 측은 지난 목요일을 기해 19세가 된 시어스 또한 자신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노라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프로 데뷔를 이뤘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시어스는 영국 19세 이하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미래가 촉망받는 공격수다.
특히나 그는 자신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의 블랙번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내리 3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기도.
시어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이 나를 가능한 오랫동안 붙잡아두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사람들에게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1군 경기 출전에 대한 의욕을 다졌다.
2000년 웨스트햄 유스팀에 입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 시어스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의 유스와 리저브 팀에서 모두 24경기에 출전해 25골을 터트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