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최근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박지성의 이름은 불려지지 않았다. 무릎 부상이라던 박지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일단, 현재까지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들의 상태를 보자. 지난 몇 주에 걸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존 오셔와 리오 퍼디난드, 그리고 패트릭 에브라는 이번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거슨 감독도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great'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회복상태가 좋다고 밝혔을 정도다.
그에 반해 게리 네빌과 네마냐 비디치의 복귀는 이들보다는 조금 늦어질 전망이다. 일단 네빌의 경우에는 오는 28일에 펼쳐질 에버튼과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마냐 비디치는 2주 후에야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은 어떤 상태일까? 안타깝게도 그의 대한 소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가디언지에서 '시즌 아웃이 의심된다.'며 그저 추측 뿐인 한 줄짜리 기사를 내놨을 뿐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맨유와 퍼거슨 감독이 밝힌대로 박지성의 부상정도에 대한 검진 결과가 나온다던 20일이다. 잉글랜드 현지와의 시차를 고려한다면 한국시각으로 내일 새벽 즈음에는 박지성과 관련한 소식이 나와야 할 것이지만, 지금의 상황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조차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다.
결국, 그의 소식을 기다리는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다리는 것 밖에 없다. 약간은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고 한다면, 그가 어제부터 그라운드에 나서서 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는 것 정도랄까.
다른 프리미어리그의 팀들도 그렇지만 선수의 부상에 관해서는 섣부른 추측성 발언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팀이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일단은 구단에서 정확한 일자까지 밝히고 기다리라고 했으니 차분히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가. :)
물론, 지금 당장에라도 박지성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검진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가 다음 경기인 미들즈브러전에 선발 출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상당 기간 동안에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을 뿐더러, 불과 하루 전에서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록, 부상이 없다고는 하지만 경기감각이 한참은 떨어졌을 선수를 그라운드에 내보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님을 우리는 이번 시즌의 지난 경기들을 통해 이미 확인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그에게는,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팀닥터로부터 아무런 이상 없이 경기에 나서도 좋다는 검진 결과서를 받아들어야 할 이유가 있다. 지금의 맨유는 지난 1999년의 트레블 달성 이후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리그 1위, 챔피언스리그 4강, FA 컵 결승 등, 이번 시즌의 맨유가 이뤄놓은 이 모든 것들은 그 하나하나가 지난 99년 트레블의 영광으로 통하는 길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순간에 박지성이 부상으로 인하여 남은 경기에 빠진다면, 그리고 그 순간에 맨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오늘 새벽이나 내일 아침, 이곳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통해 박지성 선수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구단의 발표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물론, 당장에 경기에 나서도 될만큼 좋은 상태라는 퍼거슨 감독의 발언까지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일단, 현재까지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들의 상태를 보자. 지난 몇 주에 걸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존 오셔와 리오 퍼디난드, 그리고 패트릭 에브라는 이번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거슨 감독도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great'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회복상태가 좋다고 밝혔을 정도다.
그에 반해 게리 네빌과 네마냐 비디치의 복귀는 이들보다는 조금 늦어질 전망이다. 일단 네빌의 경우에는 오는 28일에 펼쳐질 에버튼과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마냐 비디치는 2주 후에야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은 어떤 상태일까? 안타깝게도 그의 대한 소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가디언지에서 '시즌 아웃이 의심된다.'며 그저 추측 뿐인 한 줄짜리 기사를 내놨을 뿐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맨유와 퍼거슨 감독이 밝힌대로 박지성의 부상정도에 대한 검진 결과가 나온다던 20일이다. 잉글랜드 현지와의 시차를 고려한다면 한국시각으로 내일 새벽 즈음에는 박지성과 관련한 소식이 나와야 할 것이지만, 지금의 상황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조차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다.
결국, 그의 소식을 기다리는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다리는 것 밖에 없다. 약간은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고 한다면, 그가 어제부터 그라운드에 나서서 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는 것 정도랄까.
다른 프리미어리그의 팀들도 그렇지만 선수의 부상에 관해서는 섣부른 추측성 발언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팀이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일단은 구단에서 정확한 일자까지 밝히고 기다리라고 했으니 차분히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가. :)
물론, 지금 당장에라도 박지성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검진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가 다음 경기인 미들즈브러전에 선발 출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상당 기간 동안에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을 뿐더러, 불과 하루 전에서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록, 부상이 없다고는 하지만 경기감각이 한참은 떨어졌을 선수를 그라운드에 내보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님을 우리는 이번 시즌의 지난 경기들을 통해 이미 확인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그에게는,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팀닥터로부터 아무런 이상 없이 경기에 나서도 좋다는 검진 결과서를 받아들어야 할 이유가 있다. 지금의 맨유는 지난 1999년의 트레블 달성 이후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리그 1위, 챔피언스리그 4강, FA 컵 결승 등, 이번 시즌의 맨유가 이뤄놓은 이 모든 것들은 그 하나하나가 지난 99년 트레블의 영광으로 통하는 길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순간에 박지성이 부상으로 인하여 남은 경기에 빠진다면, 그리고 그 순간에 맨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오늘 새벽이나 내일 아침, 이곳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통해 박지성 선수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구단의 발표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물론, 당장에 경기에 나서도 될만큼 좋은 상태라는 퍼거슨 감독의 발언까지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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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선수 본인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2007/04/21 01:51지난 시즌 루드의 방출 절차와 거의 비슷하기에 좀 꺼림직한 추측도 할 수 있지만 일단은 이번주 경기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 서는 박지성 선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_-
2007/04/2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