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에두아르도 다 실바, 12월 중순 리저브 매치로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2008/12/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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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에두아르도는 올해 2월 열렸던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경기 중에 왼쪽 발목이 완전히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위협받아왔다.
그러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주 올해 25세의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에 대해 "에두아르도는 현재 모든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경기 출전이 필요하다"라며 일단 리저브 매치를 통해 선수에게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에두아르도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 아스날과 포츠머스간의 리저브 매치는 4부 리그 소속의 바넷 FC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 중인 언더힐 그라운드(구글 맵스로 경기장 살펴보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략 5천 5백 명 정도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아스날의 리저브 팀이 임차해 사용 중인 경기장이기도 하다.
에두아르도 다 실바의 복귀 소식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잇따라 꺾었지만 좀처럼 그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아스날에 상당한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스날은 현재 리그 1위인 리버풀에 승점 8점이 뒤쳐진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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