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로시츠키, 햄스트링 부상으로 추가 3개월 결장 "빨라도 3월에나 복귀"
2008/12/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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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올해 28세의 나이로 지난 1월 이후 그라운드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로시츠키는 약 한 달 전에도 독일로 날아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시츠키가 재활 중에 있었고 12월 16일쯤에는 우리와 함께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랐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짧게 잡아도 대략 3월 정도에나 선수의 복귀가 이뤄질 것 같다"며 결국 로시츠키의 복귀가 새해에나 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로시츠키는 지난 1월 26일(한국시간)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FA 컵 경기에서 전반 9분만에 무릎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빠져나온 이후 지금까지 쭉 수술과 재활을 반복해왔다. 당시 경기서 아스날은 뉴캐슬을 3-0으로 완파했지만 결국 그 승리의 댓가로 너무나 커다란 댓가를 치른 셈이다.
'그라운드의 모짜르트'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정교하고 세련될 플레이를 펼쳤던 로시츠키는,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06년 5월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1군서 고작 61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벵거 감독도 과거 이에 대해 "선수의 회복이 기대했던 것보다 느리다"라며 조바심을 드러냈던 바 있다.
2008/12/10 03:15
유리가 가루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