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라사나 디아라, 발목 부상 떨쳐내고 그라운드 복귀 임박
2008/1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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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아담스 감독은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라디오 솔렌트에 출연하여 "만약 디아라가 금요일에 있을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월요일 즈음에나 선수단에 복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목 부상으로 포츠머스의 지난 다섯 경기에 결장한 디아라의 복귀가 임박함을 알리고 나선 것.
그러면서 아담스 감독은 "헤렌벤과의 UEFA 컵 경기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다. 볼튼과의 리그 경기 역시 디아라에게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12월의 빡빡한 일정 속에 디아라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선수라는 점을 드러냈다.
끝으로 아담스 감독은 "우리팀의 모든 훌륭한 선수들이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과 연결될테고 디아라 역시 그 가운데 한 명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디아라가 팀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내 결정일 것"이라고도 말해 이적시장을 앞두고 최근 계속 되고 있는 선수의 이적설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아라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나 토트넘, 혹은 레알 마드리드 등의 팀으로 떠나게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