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
2007/04/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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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영플레이어 모두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한 선수가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한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사상 두번째로 그 첫번째는 약 30년 전인 1977년의 앤디 그레이 선수였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맨유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0년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이후 약 7년만이라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한편, 호날두와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했던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가 2위를, 그리고 같은 팀의 폴 스콜스가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올해의 영 플레이어 부문에서는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2위에, 그리고 토트넘의 아론 레논이 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게다가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특별상을,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에서는 에드윈 반 데 사르, 게리 네빌,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패트릭 에브라,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등 맨유의 선수가 8명이나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여러분의 베스트 11은 어떤 선수인가요? 저는 위의 11명의 명단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