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반 데 사르, 소속팀과 1년 계약 연장 "2010년까지 맨유에"
2008/12/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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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올해 38세인 네덜란드 출신의 반 데 사르는 지난 2005년 풀럼으로부터 이적료 5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지금까지 모두 161경기에 출전해왔다.
퍼거슨 감독은 "반 데 사르의 기량과 프로로서의 자세 그리고 경기력은 맨유에 입단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녹슬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번 계약이 선수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그동안 맨유에 머물며 아주 환상적인 선방들을 펼쳐왔다"고 선수와의 이번 계약을 평가했다.
에드윈 반 데 사르는 맨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두 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한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나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펼쳐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승부차기 상황에서의 선방을 가히 인상적.
당시 경기에서 반 데 사르는 첼시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니콜라스 아넬카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과거 아약스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지난 유로 2008을 끝으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은퇴한 반 데 사르는, 그러나 얼마 전에는 골키퍼 수급난을 겪고 있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해 임시로나마 복귀를 선언하기도 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었다.
반 데 사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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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02:03
요번 시즌이 끝나면 프로 생활도 끝낸다는 식의 이야기를 유로08 당시에 봤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한시즌 더 연장했으니 맨유로써는 새로운 골키퍼 수급에 여유가 생겼겠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