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메그손 감독과 니콜라스 아넬카, 나란히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어워즈 수상
2008/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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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게리 메그손 감독과 니콜라스 아넬카가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감독상,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볼튼을 지휘하고 있는 게리 메그손 감독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11월 동안 펼쳐진 리그 경기에서 볼튼이 획득한 승점은 총 15점 가운데 12점. 특히나 세 번에 걸친 리그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등의 활약은, 덕분에 시즌 초반 주춤하던 볼튼을 리그 10위권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리 메그손 감독과 볼튼은 이번 시즌 내내 획득한 것보다 더욱 많은 승점을 지난 11월에 획득한 바 있다. 이전까지 볼튼은 고작 2승 2무의 성적만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었다. 메그손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메그손 감독과 함께 첼시의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 또한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 11월 동안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넣은 아넬카는 덕분에 이번 시즌 그 누구보다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10골 고지를 점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재 그는 리그에서 13골을 기록해 토레스와 호빙요, 호날두 등의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득점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아넬카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9년 2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과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8/12/13 13:57
수상자는 아넬카인데.... 11번째 줄에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 또한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고 나오네요~~ 오타같아요 ~~
2008/12/13 14:10
앗, 이런 실수가...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