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통산 100경기 출전' 박지성,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감독의 신뢰 확인"
2008/12/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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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 새벽(한국시간)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으로 출전해 활약한 박지성에게 "사력을 다해 뛰었다. 두 차례나 골문을 가를 뻔 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맨유 통산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그 활약을 인정 받은 것.
물론, 박지성 이외에도 무려 6명의 선수가 평점 7점을 받았고 반 데 사르와 비디치 같은 경우에는 이보다 높은 평점 8점을 받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긱스나 나니 같은 선수를 제치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것은 퍼거슨 감독이 그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최근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박지성의 팀 내 입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나니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고, 긱스는 69분경 카를로스 테베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특히나 박지성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긱스의 투입 이전까지 팀의 코너킥을 전담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대표팀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지만 맨유서 박지성이 코너킥을 차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모두 여섯 차례의 코너킥을 통한 공격 상황을 만들어내며 한국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TV로 지켜보고 있을 축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다.
이외에도 퍼거슨 감독은 경기 종료 직전 자신을 향해 사이드 라인으로 날아오는 공을 마치 어린아이처럼 달려들어 막아내 경기장에 모인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관중들의 박수에 답례하는 퍼거슨 감독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한편, 박지성 이외에도 라이언 긱스가 맨유 통산 777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한 이날 경기는 홈팀인 토트넘과 원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 새벽(한국시간)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으로 출전해 활약한 박지성에게 "사력을 다해 뛰었다. 두 차례나 골문을 가를 뻔 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맨유 통산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그 활약을 인정 받은 것.
물론, 박지성 이외에도 무려 6명의 선수가 평점 7점을 받았고 반 데 사르와 비디치 같은 경우에는 이보다 높은 평점 8점을 받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긱스나 나니 같은 선수를 제치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것은 퍼거슨 감독이 그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최근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박지성의 팀 내 입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나니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고, 긱스는 69분경 카를로스 테베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특히나 박지성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긱스의 투입 이전까지 팀의 코너킥을 전담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대표팀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지만 맨유서 박지성이 코너킥을 차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모두 여섯 차례의 코너킥을 통한 공격 상황을 만들어내며 한국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TV로 지켜보고 있을 축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다.
이외에도 퍼거슨 감독은 경기 종료 직전 자신을 향해 사이드 라인으로 날아오는 공을 마치 어린아이처럼 달려들어 막아내 경기장에 모인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관중들의 박수에 답례하는 퍼거슨 감독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한편, 박지성 이외에도 라이언 긱스가 맨유 통산 777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한 이날 경기는 홈팀인 토트넘과 원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토트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 활약상
2008/12/14 16:13
멋집니다...
2008/12/15 03:53
아 비디치는 정말 잘하더라구요. 이제 퍼디난드보다도 훨씬 커다란 벽이 되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