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탄타 스포츠, WBA의 염기훈 임대 후 완전영입설 보도
2008/12/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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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올해 25세의 나이로 현재 K리그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활약 중인 염기훈은 지난 주말 영국으로 날아와 현재까지 입단 테스트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김두현에 이어 또 다른 선수가 K리그에서 곧장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염기훈의 이번 소식은, 그러나 그가 구단 측의 동의 없이 WBA 측의 부름에 응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파문을 일으켰다.
일각에서는 선수가 현재 시즌을 종료하고 휴가 중인 까닭에 입단 테스트 정도를 치르는 것은 결코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쨌든 여론은 결코 선수에게 좋지 못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국의 <세탄타 스포츠>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염기훈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가 현재 WBA 측과 함께 훈련을 치르는 식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선수가 얼마만큼이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는 사실이 중요하겠지만, 현재는 임대 후 완전이적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그러면서 <세탄타 스포츠>는 대표팀 A매치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한 염기훈의 이력을 언급하며 그가 만약 팀에 입단할 경우 김두현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7라운드를 진행하는 동안 고작 12골만을 기록하고 있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딩의 르로이 리타나 아스날의 카를로스 벨라 같은 공격수들을 임대로 영입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2008/12/20 11:16
모양새가 안좋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잘 진행됬으면 좋겠네요
김두현 어시스트 염기훈 골~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