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사실화 된 디아라의 이적, 감독마저 "선수 이적료로 추가 영입"
2008/12/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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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토니 아담스 감독이 미드필더 라사나 디아라의 이적으로 발생된 돈을 선수 영입에 쓰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사실상 선수의 이적을 기정사실화 하고 나선 것이다.
포츠머스의 사령탑을 지내고 있는 아담스는 이미 자신에게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막을만한 힘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벌써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디아라의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아담스 감독은 팀의 주전 선수인 디아라가 팀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그의 이적으로 인해 발생할 이적료를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데 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엄청난 제안이 들어왔다. 그들은 그야말로 거대한 클럽 아닌가. 요즘 젊은 선수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클럽들을 선호하더라"라며 디아라에 대한 레알 측의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음을 언급한 뒤 "겨울 이적시장은 힘든 무대다. 이따금씩은 선수들의 몸값이 터무니 없이 솟구치기도 한다. 때문에 나는 돈 한푼이라도 영리하게 소비할 것이다. 모두가 수긍할만한 그런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해 전력 보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아담스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어쨌든 팀 전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 절실한만큼 현재의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라고도 이야기 했다.
포츠머스는 현재 리그서 6승 5무 6패의 성적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말 해리 레드냅 감독이 토트넘으로 떠난 이후 포츠머스의 주축 선수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 이탈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츠머스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리복 스타디움에서 볼튼과의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포츠머스의 사령탑을 지내고 있는 아담스는 이미 자신에게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막을만한 힘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벌써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디아라의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아담스 감독은 팀의 주전 선수인 디아라가 팀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그의 이적으로 인해 발생할 이적료를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데 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엄청난 제안이 들어왔다. 그들은 그야말로 거대한 클럽 아닌가. 요즘 젊은 선수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클럽들을 선호하더라"라며 디아라에 대한 레알 측의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음을 언급한 뒤 "겨울 이적시장은 힘든 무대다. 이따금씩은 선수들의 몸값이 터무니 없이 솟구치기도 한다. 때문에 나는 돈 한푼이라도 영리하게 소비할 것이다. 모두가 수긍할만한 그런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해 전력 보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아담스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어쨌든 팀 전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 절실한만큼 현재의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라고도 이야기 했다.
포츠머스는 현재 리그서 6승 5무 6패의 성적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말 해리 레드냅 감독이 토트넘으로 떠난 이후 포츠머스의 주축 선수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 이탈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츠머스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리복 스타디움에서 볼튼과의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08/12/19 02:49
도대체 이런 멘탈을 가진 선수를 영입해서 어쩌려는건지... 여튼간 더블 디아라를 구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