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나 디아라, 레알 이적 초읽기... 대체자원으로 조코라를 노리는 포츠머스
2008/12/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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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포츠머스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라사나 디아라의 이적에 원천적으로 합의했다. 한국시각으로 내일 있을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면 정식으로 확정될 이번 계약에서 포츠머스가 챙길 이적료는 무려 1800만 파운드 가량에 이른다고.
이에 대해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디아라를 레알에 내어준 포츠머스의 토니 아담스 감독이 그 대체자원으로 토트넘의 미드필더 디디에 조코라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조코라에 대해 포츠머스가 준비 중인 이적료는 무려 1000만 파운드.
물론, 새롭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해리 레드냅 감독이 선수를 그리 쉽게는 내어줄리 없다는 것이 영국 언론의 분석이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이 취재한 '포츠머스 관계자'에 의하면 아담스 감독의 조코라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고.
더군다나 토트넘이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저메인 데포를 다시금 영입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조코라의 이적 가능성은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있는듯한 분위기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바 있는 데포는 현재 포츠머스에서 활약 중이다. 그를 영입한 인물은 바로 현재 토트넘 사령탑을 지내고 있는 해리 레드냅 감독.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들은 모두 추측일 뿐. 결국 모든 것은 조만간 열릴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영국 축구협회는 최근 협의를 통해 겨울 이적시장의 마감시한을 기존의 1월 말일에서 2월 3일로 연장한 바 있다.
2008/12/23 14:51
데런 벤트는 아직 토튼헴 소속인데요.
2008/12/23 16:32
저메인 데포를 잘못 적었네요.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