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가 공격수 저메인 데포의 토트넘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6일 보도했다.

영국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데포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이 다시 합류할 것으로 예측되어 왔다.

포츠머스는 당초 토트넘의 이같은 제안을 거절해왔으나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두 팀은 대략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를 이룬 상태라고. 데포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북런던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이번 계약이 성사된다면 데포는 약 12개월만에 다시금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 데포는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포츠머스에 입성한 바 있다.

데포로서는 얼마 전까지 포츠머스를 지휘하다 토트넘으로 건너간 해리 레드냅 감독과 약 3개월만에 다시금 재회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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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ooooo
    2009/01/07 01:56

    그래요_ 임대 갔다 왔다고 생각해고_ 두 눈 꼭 감아 드리죠_ ^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