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올겨울 첫 번째 영입은 잭 윌셔... 17세 나이로 구단과 프로계약
2009/01/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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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아스날이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첫 번째 선수 영입을 이뤄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건' 잭 윌셔.
비록 새로운 선수를 영입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아스날 팬들에게 상당히 훈훈한 소식이 될 것임에 분명한 윌셔의 이번 계약은 선수의 첫 번째 프로계약이라고.
2009년 새해 1월 1일에 생일을 맞이한 것으로 프리미어리그 프로계약 조건을 충족한 윌셔는 이미 지난 9월 블랙번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아스날 최연소 리그 출전기록(16세 256일)을 달성한 바 있는 유망주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에 대해 "윌셔가 우리와 프로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잭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선수이며, 또한 훌륭한 위치선정 능력과 득점 감각을 지닌 유망주이기도 하다"라며 팀과 새로운 계약을 맺은 어린 선수를 칭찬했다.
윌셔는 한때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WBA 등으로의 임대 이적설이 돌았으나 벵거 감독은 선수를 팀에 계속 남겨두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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