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닝 팔아라" 토트넘 제의를 다시 한 번 거절한 미들즈브러
2009/01/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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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스카이 스포츠>를 포함한 영국 언론들은 지난 주말 토트넘이 다우닝의 영입을 위해 보로 측에 약 600만 파운드를 제안했으나 이것이 거절을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후 이적료를 1100만 파운드로 올리는 한편, 추가로 선수 한 명을 내어주는 조건을 내걸었으나 이것 역시 보로에 의해 거절을 당한 상황이라고.
미들즈브러의 키스 램 단장은 인터뷰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확인시켜주며 앞으로도 팀의 주축선수들에 대한 이적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을 생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램 단장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다우닝으로부터 이적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받아보았다. 심사숙고한 결과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면서 "토트넘 역시 기존에 보냈던 것보다 향상된 조건의 새로운 제안을 해왔지만 우리는 이것을 즉각 거절했다"라며 스튜어트 다우닝이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램 단장은 현재 이적설이 돌고 있는 게리 오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미들즈브러는 우리 선수단이 리그에서 보다 높은 순위를 이루는데 충분히 강력하다 믿고 있다. 이런 선수단을 그대로 지켜나가고 싶다"라며 선수의 이적에 대한 그 어떤 제안이 있더라도 모두 다 거절할 생각임을 숨기지 않았다.
영국 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미들즈브러와 토트넘의 두 구단주가 전화를 통해 격렬한 논쟁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튜어트 다우닝의 거취가 확실히 정리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잡음은 끊이지 않고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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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2:51
어제_ 토트넘과 위건의 FA컵 경기를 다시 보았죠_
11일에 위건과의 리그 경기가 또 있고_
박싱데이 이전부터 계속 되어온 빡빡한 일정에 치여있고_
위건의 투톱은 아웃 상태이고 하니_
감독이 어떤 스쿼드를 갖고 나올까_ 참 궁금했답니다_
헌데_ 경기초반 스쿼드를 보이며_ 어떤 선수가 나왔다는 해설자의 설명에_
아_ 베일 선수가 나오면 토트넘은 경기를 진다는 뉘앙스를 잘도 풍겨주더군요_
흠_
한동안 오하라를 비롯해_ 말브랑코를 왼쪽에서 이용해보고_
베일, 질베르투를 영입하고 해봐도_
(물론 풀백 자원 활용이 주목적이었겠습니다만)
아직은 구단주가 왼쪽의 왼발"에 대한 로망은 지극히도 갖고 있는 듯 하군요_ 하하_
전화통을 붙잡고 고래고래_ 싸우기도하고_
끝도 없이 다우닝의 영입의사를 내비치고 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