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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미켈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 종료 전까지는 팀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82년생으로 스페인 출생인 그는 얼마 전부터 스페인 리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휘말리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에만 32경기에 출전하여 8득점 9도움의 뛰어난 성적으로 에버튼을 이끌고 있는 그로서는 이러한 이적설 등에 적잖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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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연한 에버튼의 선수이다. 에버튼의 유니폼을 입고 많은 경기들을 치뤄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 싶다. 이번 여름에 벌어질 일은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 않겠는가.

어찌되었건, 나는 에버튼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 팀에 머물고 싶다."


에버튼 역시 그를 놓치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르테타의 마음은 그의 말처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밝혀질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20명이 넘는 선수들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기다리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재밌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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