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오바페미 마르틴스, 다음주 월요일 독일서 탈장 수술
2009/01/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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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올해 24세인 마르틴스는 지난달 있었던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으며, 뉴캐슬 의료진은 뒤늦게서야 선수의 탈장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수는 다음주 월요일 독일 뮌헨으로 날아가 탈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집도는 과거 마이클 오웬와 앨런 시어러 그리고 셰이 기븐 같은 선수들의 수술을 담당했던 여의사 율리케 뮤샤베크가 맡게될 것이라고.
그러나 마르틴스는 자신의 탈장 소식이 뒤늦게 발견된 것에 대해 "뉴캐슬의 의료진을 비난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들은 항상 구단과 선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저 빠른 시일 내의 그라운드 복귀 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했다.
만약 선수가 수술을 받을 경우 복귀는 대략 2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뉴캐슬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마르틴스의 이번 수술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 운용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뉴캐슬에는 현재 약 일곱 명에 달하는 부상선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또한 미드필더 니키 버트 또한 경고 누적으로 인해 오는 주말에 있을 웨스트햄과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