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자신은 물론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선수들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경기를 컵 대회의 결승처럼 생각하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정된 경기만으로 본다면 리그 경기를 포함해, 앞으로 모두 여섯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요(리그 4경기, 챔스 1경기, FA 컵 1경기). 이 모든 경기들이 곧장 각 리그와 컵 대회의 우승컵으로 이어지는 것들이기에 웨인 루니의 이런 발언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라커룸에 들어 설 때마다 선수들 사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게다가 팀원들의 경기에 임하는 정신력 역시도 이번 시즌 내내 훌륭했다.
지금의 상황이 얼떨떨하다. 수많은 경기들이 너무나도 빨리 벌어지고, 또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다. 복잡한 생각 따위는 할 겨를도 없이 한경기를 끝내면 곧장 다음 경기에 임하는 식이라고나 할까.
현재로서는 매 경기가 곧 컵 대회의 결승전과 같은 느낌이다. 당장 탈락이나 진출이냐를 가리는 자리이기에 우리는 그저 무조건적인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
이쯤되니 지난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의 득점장면을 보지 않을 수가 없겠죠? 지난 1차전의 득점장면만을 모은 동영상입니다. :)
TRACKBACK :: http://www.epl-inside.net/trackback/2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칼링컵이 아닌 FA 컵인거 같네요^^;;
2007/04/27 00:41아... 나 왜 자꾸 이러지;;
2007/04/27 11:29고쳤습니다. ^^;
카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2007/04/27 09:16^^;
2007/04/27 12:24박지성의 공백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에브라가 '박지성 부상이 심각하다'고 했을 때부터 수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결국 금요일에 수술받는다고 맨유 오피셜에 떴네요. 이번 부상도 잘 이겨내길 바랄 뿐입니다;;
2007/04/27 21:21그러게요. 치명적인 부위라, 걱정이 더 되네요. 앞으로 어찌될런지, 일단 한국시각으로는 오늘 수술에 들어갈거라고 하던데,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ㅠ_-
2007/04/28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