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와 레알 마드리드가 조나단 우드게이트 선수의 이적과 관련하여 완전 합의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되어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하던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지난 2월, 자신을 배제한채 미들즈브러와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이적에 합의하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승승장구하자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조차 그의 복귀를 바란다는 속내를 비춰 한동안은 이번 시즌 종료 후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대세를 이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우드게이트 자신도 이제는 미들즈브러에서의 생활과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으며 미들즈브러와 레알 마드리드 역시도 양 팀 사이에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내어 드디어 그의 완전한 이적을 결정하는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지금까지는 임대 신분으로서 시즌 종료 후의 거취가 불투명하던 우드게이트는 앞으로 4년 동안 미들즈브러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적료는 약 700만 파운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양 구단이나 우드게이트 본인의 인터뷰가 나오지 않아 이 외의 다른 소식은 없습니다만, 추가 소식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눈여겨 보던 선수였는데, 이렇게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와서 비로소 꽃을 피우게되니 흐뭇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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