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의 임대 영입을 발표한 WBA 공식 홈페이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이 프랑스 낭시의 공격수 마르크 앙투앙 포츈을 임대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WBA는 올해 27세인 선수를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임대 기간이 끝난 뒤에는 완전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별도의 조항까지 계약서상에 포함시켜둔 상황이라고. 포츈은 앞으로 WBA에서 등번호 32번을 달고 팀의 공격라인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미 아스날에서 젊은 공격수 제이 심슨을 임대로 영입한 WBA로서는 이번 포츈의 가세로 팀의 공격라인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 포츈은 이적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친 탓에 이르면 이번 주말에 있을 미들즈브러전에서부터 김두현을 비롯한 팀 동료들과 합류해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령 기아나 출신인 포츈은 이미 구단에 합류해 한 차례의팀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 BlogIcon w0rm9
    2009/01/15 22:10

    포츈하니깐 퀸튼 포춘 생각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