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크 벨라미, 맨체스터 시티 이적 위한 개인 협상에 돌입?
2009/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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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벨라미는 현재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지금까지 대략 두어 차례 선수의 영입을 위한 제안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번번히 'Not For Sale'을 외친 웨스트햄 측의 반대에 가로막혀 그 뜻을 이루지 못했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선수가 직접 구단 측에 "이적을 시켜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이 영국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이에 웨스트햄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오늘(19일) 새벽 있었던 풀럼과의 리그 22라운드 출전명단에서 벨라미를 완전히 제외시키는 것으로 선수의 팀 이탈을 기정사실화 하고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에 대해 웨스트햄이 올해 28세인 웨일즈 출신의 벨라미를 이적시키기로 결정하고 선수에게 맨시티 측과 대화해도 좋다는 허가를 내줬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더욱 상향조정된 선수의 이적료에 결국 웨스트햄이 벨라미를 놓아주기로 마음을 굳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카이 스포츠>는 과거 웨일즈 국가대표팀과 블랙번 로버스에서 마크 휴즈 감독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벨라미가 조만간 맨체스터 시티로 날아가 협상을 마친 뒤 곧장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2007년 리버풀을 떠나 웨스트햄에 입단한 벨라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모두 16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 중에 있다. 이적료는 대략 15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 원 안팍 수준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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