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필드 유나이티드의 닐 워녹 감독이 행여나 팀이 강등되어 밀려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선수들을 내다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닐 워녹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세필드 유나이티드는 35경기 승점 35점으로 리그 17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강등권인 18위 찰튼과의 승점차가 2점 밖에 되지 않아 리그 잔류를 확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필드의 닐 워녹 감독은 선수들과의 잔여 계약도 많이 남아있는데다, 행여나 2부 리그로 강등되어 밀려난다 하더라도 (외부의 압력 등에 인하여)그로 인하여 선수들을 내다 팔거나 방출하는 등의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선수들과의 계약에 많은 확신을 갖고 있다. 팀이 강등된다면, 선수들의 연봉은 자연스레 삭감될 것이지, 그들을 억지로 내다팔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팀에서 내보낼 선수는 내가 결정한다, 강등이라는 팀상황이 아니라 말이다."
리그 38경기 중에 3경기를 남겨준 세필드는 현재 다가올 토요일의 왓포드 전을 시작으로, 아스톤 빌라, 그리고 위건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아스톤 빌라를 비롯하여 왓포드와 위건 모두 약팀이라 해볼만한 경기지만, 문제는 세필드 역시도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약팀이라는 점이겠죠. :P
이번 토요일을 전후하여 펼쳐지는 경기를 통해 대략의 강등권 팀들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필드는 과연 어떤 카드를 받아들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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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21:02저때가 아마 레딩의 헌트 선수를 밟아버리라고 사주하던(?) 때죠, 아마? ^^;
2007/04/28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