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에두아르도 다 실바 "전보다 더 강해졌다"
2009/01/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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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공격수 에두아르도 다 실바가 아스날 1군에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는 말로 자신의 그라운드 복귀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나섰다.
브라질에서 태어나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활동 중인 에두아르도는 지난해 버밍엄 시티전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약 10개월 정도 경기장을 떠나있었다. 자칫 선수생활이 끝날 수도 있었을 정도의 큰 부상이었지만 아스날 의료진의 빠른 응급처치 덕분에 다행히 그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에두아르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저녁 있었던 스토크 시티와의 2군 경기에 90분 풀타임으로 출전하여 언론과 팬들 앞에 자신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나섰다.
경기가 끝난 뒤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진 에두아르도는 "전보다 더 강해진 느낌이다. 게다가 기분도 좋다. 1군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결정은 보스의 몫이다"라며 주전 복귀에 욕심을 내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빨리 회복해 강한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는 말로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에두아르도가 부상 복귀 이후 두 번째로 나선 이 경기에서 아스날은 스토크 시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09/01/23 21:27
제발 부상없이 잘 하기를...
2009/02/03 22:27
솔직히 페르시랑 아데바요르보다 침착성에서 나오는 골결정력만큼은 에두아르도가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