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주장 라우르센, 무릎 수술로 두 달 정도 결장할 듯
2009/01/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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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애스턴 빌라
아스톤 빌라의 주장인 마르틴 라우르센이 무릎 수술로 인해 약 두 달 정도 그라운드를 떠나있게 됐다.
라우르센은 이미 빌라의 지난 리그 경기인 선더랜드전에 결장한 바 있다. 아스톤 빌라는 이에 대해 팀의 수비수가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덕분에 한동안 경기장에 나설 수가 없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과거 AC 밀란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라우르센은 이번 수술로 팀의 첼시, 리버풀전에 잇따라 결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리그 빅4 자리를 위협하는 것에 이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노리고 있는 빌라에게는 분명 커다란 손실.
특히나 라우르센은 과거에도 십수 차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전력이 있어 이번 소식에 빌라의 팬들은 가슴을 졸이며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선수의 이번 부상 부위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켰던 왼쪽 무릎이 아닌 오른쪽 무릎으로 알려지고 있어 선수의 커리어에는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