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글렌 로더 감독이 레딩의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에 대해 '관심이 있다.'며 그의 영입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올해로 24살인 레딩의 스티브 시드웰은 이번 시즌이 종료됨과 동시에 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데요, 벌써부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팀들만 하더라도 첼시와 에버튼, 미들즈브러, 아스톤 빌라 그리고 아스널 등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수로서의 자신의 능력을 입증받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뉴캐슬의 글렌 로더 감독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하며 그를 일컬어 '경이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시드웰은 훌륭한 선수이며, 이번 시즌 들어서는 그야말로 경이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이정도면 왜 그토록 많은 클럽들이 시드웰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겠는가."
글렌 로더 감독은 이미, 이번 시즌 종료 후에 팀전반의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제 2006-2007
프리미어리그가 점점 그 막판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각 구단과 선수들의 이적과 관련한 발언들이 줄을 이어 쏟아질텐데요, 과연
시드웰은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지, 그리고 글렌 로더 감독은 자신의 바램대로 시드웰을 잡을 수 있을 것인지 지켜 볼 일입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